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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익 대사, 「코스타나이州 기아 신규 자동차 조립공장 준공식」 참석

작성자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
작성일
2025-10-23
수정일
2025-10-23

조태익 대사는 2025.10.21.(화)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주에서 개최된 「기아 카자흐스탄 신규 자동차 조립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축사하였습니다.


"Movement for the Future"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이번 준공식에는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화상 참석), 로만 스클랴르(Roman SKLYAR) 제1부총리, 쿠마르 악사칼로프(Komar AKSAKALOV) 코스타나이 주지사 등 카자흐스탄 정부 고위 인사들과, 기아 송호성 사장(CEO) 및 그룹사·협력사 관계자 등 양국 귀빈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화상 축사를 통해 "이번 공장 준공은 카자흐스탄 자동차 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단계이자,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기아가 인적 자본 개발에 투자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부품 현지화를 통한 산업 클러스터 형성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아울러, 양국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송호성 기아 사장에게 '도스특(Dostyk, 우정)' 2급 훈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3.1억 달러가 투자된 본 공장은 연간 최대 7만 대의 생산 능력과 1,5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첨단 로봇 기술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보장하고, 현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사는 축사에서 "연간 7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춘 최첨단 시설은 CIS 지역 기아 생산 허브이자, 양국 경제 협력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본 공장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공정한 카자흐스탄' 비전 실현의 가시적 증거"임을 강조하며, "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상생 협력의 중심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 대사는 준공식 행사 이후 기아 그룹사 및 현지진출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구교영 상무관은 카자흐스탄 경제 현황과 양국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akorda.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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