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익 대사는 12.24(수) 김판석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수석고문(前 인사혁신처장)의 요청으로 표제 사업 출장단을 면담하여, '카자흐스탄 공무원 교육훈련 혁신 및 디지털 전환' 사업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김 수석고문은 한국의 선진화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모델과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를 공유하여 카자흐스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조 대사는 이번 KSP 사업이 교육 전수를 넘어 카자흐스탄 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 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양측은 향후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ACSH) 등 국제기구와 연계하고 국내 에듀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이번 사업이 '한-카자흐스탄 디지털 행정 파트너십'의 핵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