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9.-1.15. 간 주재국 주요 대내ㆍ외 정세목차는 아래이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국내정세
o 토카예프 대통령, 다우렌 코사노프 국방부 장관 접견 (1.13.)
- 코사노프 국방부 장관은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2025년 국방부 활동 성과와 함께, 군 전투준비태세 현황, 군 발전 우선과
제 이행 상황, 디지털 기술 도입, 군사 애국심 함양 활동, 군 인프라 개선, 군 내 기강 확립 및 질서 유지 조치 등에 대해 보
고함.
-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전투준비태세 유지, 군 기강 및 법질서 강화를 위한 구체적 과제를 부여함.
o 토카예프 대통령, 나트 엘리마노프 금융모니터링청(AFM) 청장 접견 (1.12.)
- 엘리마노프 청장은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2025년 성과로 '대규모 범죄 수사·조직 해체, 불법 현금화·암호화폐 범죄 차
단, 예산 낭비 방지 및 주요 경제범죄 대응' 관련 실적을 보고함.
- 특히 사회적 석탄·연료 수급 관련 불법행위 차단, 온라인 카지노 자금흐름(약 42억 달러) 적발, 의무사회건강보험 부정
청구(약 5,200만 달러) 적발 등 핵심 분야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향후 과제도 함께 제시함.
o 토카예프 대통령, 예를란 카린 정책실장 및 예르잔 지엔바예프 법률담당 대통령 보좌관 접견 (1.12.)
- 카린 정책실장과 지엔바예프 보좌관은 1.9. 실무그룹 회의에서 단원제 의회의 지위·권한·기능 및 타 권력기관과의 관계
설정 기본 방향이 마련되었으며, 1.15. 차기 회의에서 신의회 권한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고하고 헌법 개혁 관련 신규 제안
도 함께 보고함.
- 토카예프 대통령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종 결정은 국민투표로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1.20. 제5차 국가 쿠룰타이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관련 지시사항을 부여함.
o FlyArystan 전직 직원 횡령·자금세탁 유죄 판결 및 ‘특혜 항공권’ 의혹 확산 동향 (1.15.)
- 알마티 알말린스키 구역법원은 FlyArystan 전직 직원 3명에 대해 특히 거액의 횡령·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8년 6
개월~9년, 재산 몰수 및 5년간 관리직 취업 제한을 선고함.
- 동 사건은 2024년 말 내부 감사에서 10억 텡게 이상(약 200만 달러) 결손이 확인되며 수사가 개시되었고, 수사당국은 항
공권 시스템 조작을 통한 자금 유출로 판단함.
2. 대외정세
o 토카예프 대통령, 세르게이 포노마레프 러시아·슬라브·카자크 협회 회장 겸 하원 의원 접견 (1.15.)
- 포노마레프 러시아·슬라브·카자크 협회 회장은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슬라브 단체들이 카자흐어 보급을 국민 통합의 핵
심 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아울러 ‘다양성 속의 통합’이라는 2030년까지의 민족회의(АНК, Assembly
of the People of Kazakhstan) 발전 구상에 따라 2026년에 추진할 협회 활동 계획을 설명함.
-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민족 간 화합과 국민 통합이 국가정책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고 아울러 민족회의(АНК)와 산
하 단체들이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애국주의에 기반한 통합 가치 확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o 토카예프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 (1.10.)
-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측 제안으로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협력의 지속적 발전을 평가하며 양자·
다자 의제 전반의 협력 심화 의지를 재확인함.
- 네타냐후 총리는 카자흐스탄의 ‘아브라함 협정’ 가입 결정에 감사를 표하고 이를 평화·안정 및 국제 대화 강화에 기여하
는 조치로 평가했으며, 양측은 고위급 상호 방문 추진을 포함한 긴밀한 소통 지속에 합의함.
o 토카예프 대통령, 미국·불가리아 대사 신임장 제정 (1.9.)
- 토카예프 대통령은 줄리 스태프트 미국 대사 및 게오르기 보덴스 불가리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 받음.
- 토카예프 대통령은 불가리아 측에 라데프 대통령의 2025년 방카 성과를 평가하며 정치·경제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
하고, 미국 측에는 2025.11 방미 및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통화 성과를 언급하며 G20 정상회의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전
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강조함.
o 카자흐스탄–이란, 무역·운송·물류 협력 확대 논의 (1.15.)
- 알리벡 바카예프 외교부 차관은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정치 대화 강화, 교역·경제 협력 심
화, 운송·물류 분야 협력 확대 및 다자 협력(OIC, CICA, SCO 등)을 논의함.
- 특히 2025.12.10.-11.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첫 공식 카자흐스탄 방문 시 합의된 사항의 이행을 중점 점검하
고, 우선 분야에서 양자 협력에 추가 동력을 부여하기로 함.
o 미국, 카자흐스탄 포함 75개국 대상 이민비자 심사 중단 발표 (1.15.)
- 미국 국무부는 1.21부터 카자흐스탄 국민에 대한 이민비자(영주 목적) 심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이민
후 공적부조 의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조치로서 추가 안전장치 마련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
나, 관광·상용·유학 등 비이민비자(단기 체류)에는 적용되지 않고 종료 시점은 미정임.
※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이 포함되었으며, 남캅카스 및 동유럽·유라시아 일부 국가들
도 대상에 포함됨.
o 카자흐스탄 외교부, 흑해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 터미널행 유조선 공격 관련 성명 발표 (1.14.)
- 카자흐스탄 외교부는 1.13 흑해 해역에서 CPC 해상 터미널로 향하던 유조선 3척이 무인 드론 공격을 받은 사건과 관련
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럽 일부 국가 및 미국 등과의 긴급 협의를 통해 국제법 준수 하 해상 운송로를 포함한 탄화
수소 운송 안전 확보를 위한 실효적 조치 필요성을 강조함.
- 아울러 카자흐스탄은 무력분쟁 비당사국으로서 국제 규범에 따른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당 유조선들
이 필요 허가 및 식별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고 설명하는 한편, 유사 사건의 빈발이 국제 에너지 인프라 리스크를 증대시킨
다고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제 공조 강화를 촉구함.
o 카자흐스탄 무역통합부, 미국의 ‘이란 연계 교역국’ 관련 발언 동향 점검 및 대응 시나리오 검토 (1.13.)
- 무역통합부는 이란과 교역 관계가 있는 국가들에 대한 미국 측 발언과 관련하여, 향후 제재·제한 등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인 조치 내용과 적용 기준, 시행 방식이 아직 불명확한 상황에서 동향을 모니터링하며 다양
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
- 아울러 카자흐스탄이 국제 통상·경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대외경제정책에서 균형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유
지하고 있다고 부언함.
